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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빗질하기

관리자 | 2014.02.14 00:03 | 조회 2700

 

 

강아지는 놀거나 산책을 하고 나면 털이 엉켜 지저분해진다. 특히 엉덩이 주위나 다리 관절, 겨드랑이, 배 부분은 빗질에 신경써야 한다. 빗질은 윤기있는 털을 만들고, 털이 떨어져 나가 가족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한다.

하루 한번씩 털의 결 반대방향으로 빗은 다음, 결대로 빗어 마무리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뒷다리→옆구리→앞다리→가슴→앞다리→옆구리→뒷다리→몸통→머리→귀→꼬리 순이다.

 

[빗질 순서]

 

①엉킨 곳을 확인한다. 엉덩이, 다리 관절 앞뒤, 배쪽 등을 살펴보고 모근에 뭉친 곳은 없는지 손가락으로 만져본다.

 

②털이 엉킨 곳은 손가락으로 풀어준다. 풀어주기 힘들면 뭉툭한 가위로 결대로 잘라낸다(사진1).가위집을 내어 빗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③슬리커 브러시로 몸통부터 털의 결을 펼쳐가며 빗질한다. 빗의 심이 피부에 박히지 않도록 주의해 모근까지 빗을 넣는다. 뒤에서 앞쪽을 향해 빗질하는데, 몸통 아래 부분으로 늘어진 털은 위쪽이나 옆쪽으로 가볍게 올려 빗질한다. 아래쪽 털을 빗을 땐 위의 털은 왼손으로 잡아 빗는다.

 

④뒷다리 털을 풀 땐 왼손으로 허벅지를 가볍게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털을 넘겨가며 슬리커 브러시로 빗는다.

 

⑤다리 털을 빗을 땐 다리를 옆으로 들지 말고, 강아지 몸통 앞이나 뒤쪽으로 들고 한다. 겨드랑이도 조심스럽게 꼼꼼히 빗어준다.

 

⑥항문 주위는 털 방향에 따라 왼손으로 펴가면서 손목만으로 빗질한다. 항문 가까이는 닿지 않아야 좋다.

 

⑦배 부위는 왼손으로 양 앞다리를 위쪽으로 바짝 당겨잡아 몸을 세우고 빗는다.

 

⑧왼손 엄지로 귀와 턱을 모아잡고 정성껏 빗는다(사진2).

 

⑨얼굴 쪽은 일자빗을 가볍게 쥐고 살살 빗는다. 귀 부분은 털이 당기지 않도록 손바닥으로 받쳐 슬리커 브러시로 털 방향에 따라 옆쪽으로 빗는다.

 

⑩꼬리 끝을 확인해 잡은 다음, 꼬리털을 갈라 아래쪽으로 빗는다.

 

⑪일자빗으로 털의 결 방향대로 온몸을 빗는다.

 

최덕황 애견미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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